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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번갈아 빛나는데 여래가 어찌 그리도 떠나갔는지 서글프구나. 언덕과 골짜기가 변해도 불국은 오래도록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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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번갈아 빛나는데 여래가 어찌 그리도 떠나갔는지 서글프구나. 언덕과 골짜기가 변해도 불국은 오래도록 있을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