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형제, 그 요승이 요상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 거 아니오? 마을 입구에서 우리 모두 홀렸으니 돌아오라고 권하더군! 웃기고 있지. 다 같은 믿음인데 어찌 묘선의 길만 바르고 우리 길은 그르…
양 형제, 그 요승이 요상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 거 아니오?
마을 입구에서 우리 모두 홀렸으니 돌아오라고 권하더군!
웃기고 있지. 다 같은 믿음인데 어찌 묘선의 길만 바르고 우리 길은 그르단 말이오?
허 노인 일행은 그 요승의 말을 믿고 함께 불광정에 갔다지 뭐요!
이 업고가 결국 누구에게 내릴지 두고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