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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이 어우러져 다듬을 것 없고, 낡은 종소리 먼지를 쓸어내리네.] [달빛에 푸른 부평초 바람 일어나는 곳, 옛 어부와 나무꾼 친구가 소리를 따라 오는구나.] 그대는 청하를 두루 누비며 오음 묘물…

[오음이 어우러져 다듬을 것 없고, 낡은 종소리 먼지를 쓸어내리네.] [달빛에 푸른 부평초 바람 일어나는 곳, 옛 어부와 나무꾼 친구가 소리를 따라 오는구나.] 그대는 청하를 두루 누비며 오음 묘물을 모두 모았도다. 낡은 종은 치지 않아도 스스로 울리고, 숨었던 이들이 모습을 드러내네. 이 의로운 발자취, 강산에 오래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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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이 어우러져 다듬을 것 없고, 낡은 종소리 먼지를 쓸어내리네.] [달빛에 푸른 부평초 바람 일어나는 곳, 옛 어부와 나무꾼 친구가 소리를 따라 오는구나.]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