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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하소정> "국이 보인다. 국이란 무엇인가? 별의 이름이다. 국은 한 해에 두 번 나타난다." "세 별이 정남쪽에 뜨면, 집집마다 새해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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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하소정> "국이 보인다. 국이란 무엇인가? 별의 이름이다. 국은 한 해에 두 번 나타난다." "세 별이 정남쪽에 뜨면, 집집마다 새해를 맞이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