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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과 저승까지 다 뒤져봐도 그저 탄식할 뿐이다. 진정 세상에 나처럼 뛰어난 이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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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과 저승까지 다 뒤져봐도 그저 탄식할 뿐이다. 진정 세상에 나처럼 뛰어난 이는 없으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