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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그리 말씀하지 마십시오. 장사는 장사일 뿐, 사람은 살려야지요. 돈이야 언제든지 벌 수 있지만, 병을 미루면 더 고치기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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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그리 말씀하지 마십시오. 장사는 장사일 뿐, 사람은 살려야지요. 돈이야 언제든지 벌 수 있지만, 병을 미루면 더 고치기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