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미앙 상회의 간사한 상인 종불문이 복마장을 찾아와 명마를 사려 했다. 그러나 기비준은 장락도 미앙성의 위세에도 굴하지 않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에 종불문은 부아가 치밀어 기비준의 굳게 닫힌 입을 열…미앙 상회의 간사한 상인 종불문이 복마장을 찾아와 명마를 사려 했다. 그러나 기비준은 장락도 미앙성의 위세에도 굴하지 않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에 종불문은 부아가 치밀어 기비준의 굳게 닫힌 입을 열 만한 약점을 찾는 데 혈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