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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 팔에 감고, 푸른 머리에 작은 부적 다네. 단오절이 다가오자, 아연이도 대협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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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 팔에 감고, 푸른 머리에 작은 부적 다네. 단오절이 다가오자, 아연이도 대협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