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먼 길 떠난 나그네, 옷을 보면 고향이 떠오른다. [나그네의 옷]은 한 올 한 올에 산하의 꿈을 담아, 옷자락이 스치는 곳이면 집이 곁에 있는 듯하다. 타향에 있어도 마음만은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