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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정신없이 찾고 있는데, 이두백이 헐레벌떡 달려와 말해주더군요. 아이가 마을 어귀에 쓰러져 있다고... 누가 데려다 놓은 건지는 알 수 없는데, 다리에 붕대가 감겨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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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정신없이 찾고 있는데, 이두백이 헐레벌떡 달려와 말해주더군요. 아이가 마을 어귀에 쓰러져 있다고... 누가 데려다 놓은 건지는 알 수 없는데, 다리에 붕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