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셀수록 새는 빨리 날고 멀리 간다. 아침에 갓 일어나 힘이 없을 때 던지니 고작 삼장이었으나, 오시에 배불리 먹은 뒤 힘껏 던지니 십오장까지 날아갔다. 만약 산을 뽑아들 만한 힘이 있어 유성과…
힘이 셀수록 새는 빨리 날고 멀리 간다. 아침에 갓 일어나 힘이 없을 때 던지니 고작 삼장이었으나, 오시에 배불리 먹은 뒤 힘껏 던지니 십오장까지 날아갔다. 만약 산을 뽑아들 만한 힘이 있어 유성과 같은 속도로 던질 수 있다면, 짹짹이 영원히 떨어지지 않고 날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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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 미상 <묵자는 짹짹을 던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