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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손 뗄 겁니다. 설 장로님, 이런 말씀은 없으셨잖아요? 일하다가 맞아 죽을 뻔했다고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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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손 뗄 겁니다. 설 장로님, 이런 말씀은 없으셨잖아요? 일하다가 맞아 죽을 뻔했다고요. 흑흑...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