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장법을 연습한다지만 실은 게으름을 피우며 쉬는 것이라 승패는 신경쓰지 않고 잠시라도 더 쉬려 한다. 허나 승부욕을 버렸기에 오히려 독특한 초식 체계를 갖추게 된 듯하니 얕봐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