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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님과 소생이 선현의 시문을 대하는 것은, 훗날 사람들이 오늘 우리를 보는 것과 같지요. 큰 강이 동쪽으로 흘러가듯, 오직 시문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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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님과 소생이 선현의 시문을 대하는 것은, 훗날 사람들이 오늘 우리를 보는 것과 같지요. 큰 강이 동쪽으로 흘러가듯, 오직 시문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