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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마장 말 관리인, 마구간을 짓는 담당이다. 말에게는 수없이 집을 지어줬지만, 정작 본인은 노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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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마장 말 관리인, 마구간을 짓는 담당이다. 말에게는 수없이 집을 지어줬지만, 정작 본인은 노숙 중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