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만물의 처음과 끝을 살피면, 죽음과 삶의 이치를 알 수 있다. 정기가 모이면 형상이 있는 육체가 되고, 혼이 흩어지면 무형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니, 귀신과 신령이란 것도 그런 변화의 모습일 뿐이다…만물의 처음과 끝을 살피면, 죽음과 삶의 이치를 알 수 있다. 정기가 모이면 형상이 있는 육체가 되고, 혼이 흩어지면 무형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니, 귀신과 신령이란 것도 그런 변화의 모습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