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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과 단진은 구주를 유람하며 오동나무 아래에서 5년을 보냈고, 완전무결한 거문고를 만들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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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과 단진은 구주를 유람하며 오동나무 아래에서 5년을 보냈고, 완전무결한 거문고를 만들려 했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