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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마을에 한식절을 지낼 사람 없고, 무덤만이 배꽃을 마주하고 있다. 은월산에 위치한 풍경 명소로, 소협은 이곳으로 이동하여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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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마을에 한식절을 지낼 사람 없고, 무덤만이 배꽃을 마주하고 있다. 은월산에 위치한 풍경 명소로, 소협은 이곳으로 이동하여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