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텍스트

양나라가 망한 뒤 영웅들이 패권을 다투자, 강이 시신으로 뒤덮였고 독충이 생겨났다. 협객들이 선인에게 도움을 청하자, 선인은 동굴을 부수며 결심을 보였다. 그리고 크게 웃으며 협객을 따라갔다. 몇 …

양나라가 망한 뒤 영웅들이 패권을 다투자, 강이 시신으로 뒤덮였고 독충이 생겨났다. 협객들이 선인에게 도움을 청하자, 선인은 동굴을 부수며 결심을 보였다. 그리고 크게 웃으며 협객을 따라갔다. 몇 년 뒤, 천하의 독충이 대부분 사라졌으나 오직 두꺼비 요괴만 독연에 숨어 있다. 선인은 독연에 들어가서 장생등으로 요괴를 제압했다. 등불이 꺼지고 그림자가 드러나면서, 산이 갈라지고 물이 샘솟았다. 두꺼비 요괴는 영원히 형연에 봉인되었고, 선인은 대도를 이루어 하늘로 승천했다. 협객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장생선인전>을 지었다. 백성들 또한 음력 초하루와 보름이면 등을 들고 선인에게 감사하며 북두성에 절을 올렸다. 송가에서 말하길 "속죄 영신하여 장생을 보리라."

댓글

—
양나라가 망한 뒤 영웅들이 패권을 다투자, 강이 시신으로 뒤덮였고 독충이 생겨났다. 협객들이 선인에게 도움을 청하자, 선인은 동굴을 부수며 결심을 보였다. 그리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