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여! 듣자 하니 번루를 들쑤시며 온갖 소동을 일으키더니, 기어이 흑재신의 이름을 감히 입에 올렸다지? 그 기세와 호기라면... 이 위대한 거위님과 견줄 수 있겠어! 강호를 떠돌다 보면 허전…
인간이여!
듣자 하니 번루를 들쑤시며 온갖 소동을 일으키더니, 기어이 흑재신의 이름을 감히 입에 올렸다지? 그 기세와 호기라면... 이 위대한 거위님과 견줄 수 있겠어!
강호를 떠돌다 보면 허전할 때도 있고, 때로는 의지할 것이 필요한 법. 하여 내가 특별히 작은 선물 몇 가지를 골라 두었다.
사양하지 말고 받아 두도록 하여라, 너 같은 인간이 이런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