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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 아우, 우리도 참 뼈 빠지게 고생하고 있네. 두 창고지기가 없어도 병기고를 이렇게 철통같이 지키고 있으니, 아, 아무 문제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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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 아우, 우리도 참 뼈 빠지게 고생하고 있네. 두 창고지기가 없어도 병기고를 이렇게 철통같이 지키고 있으니, 아, 아무 문제 없지 않은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