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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공방의 패방일세. 사물을 창조할 줄 아는 자를 장인이라 부르지. 이 패방은 우리 장인들의 증표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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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공방의 패방일세. 사물을 창조할 줄 아는 자를 장인이라 부르지. 이 패방은 우리 장인들의 증표이기도 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