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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법난 아래 천불영곡이 무너졌으나 부처님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네. 인연이 찾아오면 무림을 지키고 삼계에 자비를 베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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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법난 아래 천불영곡이 무너졌으나 부처님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네. 인연이 찾아오면 무림을 지키고 삼계에 자비를 베풀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