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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바닥에는 작은 모반이 하나 있는데, 마치 부처가 연꽃을 들고 있는 모습과 닮아 가족들은 그를 '불수림'이라 불렀다. 친구들은 그가 자비롭기에 볼수가 생긴 것이라며 농담하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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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바닥에는 작은 모반이 하나 있는데, 마치 부처가 연꽃을 들고 있는 모습과 닮아 가족들은 그를 '불수림'이라 불렀다. 친구들은 그가 자비롭기에 볼수가 생긴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