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아득한 옛 시절, 누가 먼저 도를 세상에 전했는가? 천지가 나뉘고 하늘이 갈라질 때, 그 처음을 묻고 헤아린 이는 누구였던가? 밤은 어찌 그리도 어둡고, 해는 또 어찌 그리 밝은가? 아홉 겹…
태초의 아득한 옛 시절, 누가 먼저 도를 세상에 전했는가?
천지가 나뉘고 하늘이 갈라질 때, 그 처음을 묻고 헤아린 이는 누구였던가?
밤은 어찌 그리도 어둡고, 해는 또 어찌 그리 밝은가?
아홉 겹 높이 쌓인 성, 그 끝까지 올라가 본 이가 과연 있었던가?
별바다 밟을 길 아득하니, 하늘 수레는 간 곳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