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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장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몹시 걱정하여 정운역참을 시찰하러 왔다... 뜻밖에도 게으름 피우는 제자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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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장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몹시 걱정하여 정운역참을 시찰하러 왔다... 뜻밖에도 게으름 피우는 제자들이 없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