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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인이라 자칭하는 양부 강무랑은 강호의 일을 훤히 꿰뚫어 보았다. 그가 전수하는 검법은 날마다 휘두르는 검 끝에서 새로운 경지를 깨닫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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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인이라 자칭하는 양부 강무랑은 강호의 일을 훤히 꿰뚫어 보았다. 그가 전수하는 검법은 날마다 휘두르는 검 끝에서 새로운 경지를 깨닫게 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