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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나니 그저 기쁠 따름이니, 사람들 옹기종기 둘러앉고, 달빛은 서루 가득 맑게 비추는구나. 삼백육십일 언제나 오늘 밤처럼 밝은 날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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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나니 그저 기쁠 따름이니, 사람들 옹기종기 둘러앉고, 달빛은 서루 가득 맑게 비추는구나. 삼백육십일 언제나 오늘 밤처럼 밝은 날만 가득하기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