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온갖 짐승과 벌레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도리를 따르지 않음이 없거늘, 하물며 사람의 얼굴을 하고서 어찌 감히 다른 마음을 품겠는가. 그리하니 산천의 신령과 귀신들도 감히 평온을 어지럽히지 못하…온갖 짐승과 벌레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도리를 따르지 않음이 없거늘, 하물며 사람의 얼굴을 하고서 어찌 감히 다른 마음을 품겠는가. 그리하니 산천의 신령과 귀신들도 감히 평온을 어지럽히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