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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일대에서 활개를 치는 녹림 도적. 다른 도적들과 달리 말 위에서 창을 다루는 기마술에 능하다. 중원은 말이 귀한 데다, 말 생산지인 연운십육주 또한 지금은 거란족의 수중에 떨어진 상태라서 말…

청하 일대에서 활개를 치는 녹림 도적. 다른 도적들과 달리 말 위에서 창을 다루는 기마술에 능하다. 중원은 말이 귀한 데다, 말 생산지인 연운십육주 또한 지금은 거란족의 수중에 떨어진 상태라서 말 한 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데 별 볼 일 없는 도적이 어디서 말을 구한 것일까? 게다가 그 몸놀림은 아무래도 정식 훈련을 받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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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일대에서 활개를 치는 녹림 도적. 다른 도적들과 달리 말 위에서 창을 다루는 기마술에 능하다. 중원은 말이 귀한 데다, 말 생산지인 연운십육주 또한 지금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