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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도 소용없자, 포대자루는 자루를 잃어버렸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땅바닥에 주저앉은 포대자루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바라보며 크게 울부짖었다. 그동안 쌓인 울분과 설움을 전부 …

아무리 찾아도 소용없자, 포대자루는 자루를 잃어버렸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땅바닥에 주저앉은 포대자루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바라보며 크게 울부짖었다. 그동안 쌓인 울분과 설움을 전부 토해내듯... 포대자루는 울다 지쳐 결국 모래 위에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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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도 소용없자, 포대자루는 자루를 잃어버렸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땅바닥에 주저앉은 포대자루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바라보며 크게 울부짖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