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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식탐 많은 누렁이가 잿밥을 먹고 위패까지 물고 갔다. 위패를 돌려주고 보니 연씨 가문의 선조 가운데 연씨 성을 가진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연씨는 본래 성씨가 아니었던 모양이다. 연대…

알고 보니 식탐 많은 누렁이가 잿밥을 먹고 위패까지 물고 갔다. 위패를 돌려주고 보니 연씨 가문의 선조 가운데 연씨 성을 가진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연씨는 본래 성씨가 아니었던 모양이다. 연대지의 아내 연칠교는 그 까닭을 더 말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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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식탐 많은 누렁이가 잿밥을 먹고 위패까지 물고 갔다. 위패를 돌려주고 보니 연씨 가문의 선조 가운데 연씨 성을 가진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연씨는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