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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방의 부잣집 망나니로 투호 한 가지만 20여 년을 연구해서 개봉에서는 적수를 찾기 어려울 정도. 열흘을 계속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두주불사의 애주가로 투호는 백발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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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방의 부잣집 망나니로 투호 한 가지만 20여 년을 연구해서 개봉에서는 적수를 찾기 어려울 정도. 열흘을 계속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두주불사의 애주가로 투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