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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취선월이 되면 신선 나루에서 술대결 연무대가 열리며, 사방의 주객들이 모여들어 겨룰 수 있다. 호천상은 바로 주객 중의 강도로, 천 잔을 마시고도 쓰러지지 않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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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취선월이 되면 신선 나루에서 술대결 연무대가 열리며, 사방의 주객들이 모여들어 겨룰 수 있다. 호천상은 바로 주객 중의 강도로, 천 잔을 마시고도 쓰러지지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