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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 한 구, 만년에 엄기인이 빚은 듯, 표정은 괴이하나 생동감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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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 한 구, 만년에 엄기인이 빚은 듯, 표정은 괴이하나 생동감이 가득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