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러니 놈이 얼마나 눈엣가시였겠습니까. 하지만 그 괴팍한 성정 탓에 다들 두려워했다지요. 결국 연회를 빙자해 그놈을 없애려 했는데, 도리어 남은 열한 명이 모두 그 칼에 목숨을 잃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