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차갑고 무심한 도 약사도 한때 불길 속으로 날아든 그 나비를 안타까워한 적 있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과거가 흩어지고 난 뒤 그는 이구현 선생이 걸어온 길을 지켜보며 깨달았다. 후회라는 감정이야말로…차갑고 무심한 도 약사도 한때 불길 속으로 날아든 그 나비를 안타까워한 적 있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과거가 흩어지고 난 뒤 그는 이구현 선생이 걸어온 길을 지켜보며 깨달았다. 후회라는 감정이야말로 가장 쓸모없는 것이란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