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찬가, 선혈로 산하를 적시리라. 원래 삼경천을 통솔하는 칠장령 중 한 명인 혈부도가 만들어낸 심법이다. 이 공격에 맞은 자는 온몸의 피가 들끓어 오르다가 결국 정혈을 토하며 섬뜩한 미소를 띤 …
핏빛 찬가, 선혈로 산하를 적시리라.
원래 삼경천을 통솔하는 칠장령 중 한 명인 혈부도가 만들어낸 심법이다.
이 공격에 맞은 자는 온몸의 피가 들끓어 오르다가 결국 정혈을 토하며 섬뜩한 미소를 띤 채 숨을 거둔다. /w하지만 혈부도가 자취를 감춘 지 이미 오래 되었다.
이 심법을 이어받은 이가 없고, 단지 너덜너덜하게 몇 장만 남아 있을 뿐, 진정한 오의는 사라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