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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에는 많은 강호의 자제들을 거두어 함께 사방을 돌며 예술로 생계를 잇는다. 평생 '인의'를 가장 중시하며, 예전 전태공의 일도 말로는 돕지 않는다 했지만, 매번 결국 손을 보탰다. 지금은 강변 …

수하에는 많은 강호의 자제들을 거두어 함께 사방을 돌며 예술로 생계를 잇는다. 평생 '인의'를 가장 중시하며, 예전 전태공의 일도 말로는 돕지 않는다 했지만, 매번 결국 손을 보탰다. 지금은 강변 역참에서 전태공을 대신해 물건을 수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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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에는 많은 강호의 자제들을 거두어 함께 사방을 돌며 예술로 생계를 잇는다. 평생 '인의'를 가장 중시하며, 예전 전태공의 일도 말로는 돕지 않는다 했지만, 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