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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심지어 올해는 풍년이라오... 보시오, 이렇게 곡식 한 줌을 담아 와 장 소장군께 전해달라고 부처님께 빌 참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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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심지어 올해는 풍년이라오... 보시오, 이렇게 곡식 한 줌을 담아 와 장 소장군께 전해달라고 부처님께 빌 참이었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