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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가장 심한 막산산이 몰래 공방으로 나가 일을 하고 있었다. 분진이 가득한 곳에서 일한 막산산은 결국 피를 토하며 기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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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가장 심한 막산산이 몰래 공방으로 나가 일을 하고 있었다. 분진이 가득한 곳에서 일한 막산산은 결국 피를 토하며 기침을 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