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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 자신을 믿는 것처럼 난 부처님을 믿네. 내가 못 하는 일은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믿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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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 자신을 믿는 것처럼 난 부처님을 믿네. 내가 못 하는 일은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믿을 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