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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살갗을 베어내 아내의 얼굴을 다시 고쳐주었다. 대신 자신은 나무 갑옷을 걸쳐 그 속에 숨겨진 끔찍한 모습을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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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살갗을 베어내 아내의 얼굴을 다시 고쳐주었다. 대신 자신은 나무 갑옷을 걸쳐 그 속에 숨겨진 끔찍한 모습을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