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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아직 이름이 없군요. 벗의 화답을 구하는 마음이 담겨 있으니, 우정을 노래한 시의 이름을 따 <벌목>이라 부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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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아직 이름이 없군요. 벗의 화답을 구하는 마음이 담겨 있으니, 우정을 노래한 시의 이름을 따 <벌목>이라 부르면 어떨까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