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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끝나지 않는 연회는 없습니다. 이미 결심했다면 이원은 더 이상 붙잡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인연도 곡도 끝났습니다. 훗날 강호에서 칼을 들고 마주하거든 굳이 옛정을 언급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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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끝나지 않는 연회는 없습니다. 이미 결심했다면 이원은 더 이상 붙잡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인연도 곡도 끝났습니다. 훗날 강호에서 칼을 들고 마주하거든 굳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