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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나루까지 먼 길을 떠나 도자기 항아리를 운반하려던 소상인으로 신선 나루에 도자기 가마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만 길에서 수레를 뒤집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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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나루까지 먼 길을 떠나 도자기 항아리를 운반하려던 소상인으로 신선 나루에 도자기 가마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만 길에서 수레를 뒤집고 말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