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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취는 새장 속 앵무새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녀석이 아무리 가르쳐도 못 알아듣자 속이 타서 안절부절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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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취는 새장 속 앵무새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녀석이 아무리 가르쳐도 못 알아듣자 속이 타서 안절부절못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