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모운패를 구하기 어려운 건 나도 잘 아네. 허나, 자네한테 경공을 가르쳐 준 이상, 끝까지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혹시라도 더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이 늙은이를 찾아오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