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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는 엄청난 장난꾸러기 고양이다. 어미는 대충 새끼들의 색깔에 따라 이름을 붙였지만, 태피만큼은 달랐다. 갓 태어났을 때부터 제일 큰 소리로 울어댔고, 다른 새끼들이 아직 젖을 빨 때 이미 이리저…

태피는 엄청난 장난꾸러기 고양이다. 어미는 대충 새끼들의 색깔에 따라 이름을 붙였지만, 태피만큼은 달랐다. 갓 태어났을 때부터 제일 큰 소리로 울어댔고, 다른 새끼들이 아직 젖을 빨 때 이미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다. 태피는 호기심이 왕성해, 여기저기 뒤지고 살피는 걸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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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는 엄청난 장난꾸러기 고양이다. 어미는 대충 새끼들의 색깔에 따라 이름을 붙였지만, 태피만큼은 달랐다. 갓 태어났을 때부터 제일 큰 소리로 울어댔고, 다른 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