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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장 소장군이 세상 떠난 뒤, 곽 총수께 자신은 연로하여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이유로 수장의 인장을 전임 총수 철횡강에게 넘기고 행방불명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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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장 소장군이 세상 떠난 뒤, 곽 총수께 자신은 연로하여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이유로 수장의 인장을 전임 총수 철횡강에게 넘기고 행방불명되었다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